안녕하세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인 예비 소집에 대한 모든 것을 꼼꼼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수험생 여러분의 성공적인 수능을 응원하며, 예비 소집부터 시험 당일까지 알아두어야 할 필수 정보들을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수능 예비 소집, 이것만은 꼭!
수능 예비 소집은 시험 전날인 11월 12일에 진행되며, 수험생은 반드시 참석하여 수험표를 수령하고 자신의 고사장 위치와 선택 과목을 최종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수험표에는 고사장 번호 4자리, 고사실 번호 2자리, 좌석 번호 2자리가 표기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시험장 내 자신의 위치를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예민한 학생들은 히터 위치까지 파악하기도 합니다.
예비 소집일에 고사장의 외관과 동선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일 혼잡을 피하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험표 분실 시에는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동일한 사진 1장, 그리고 신분증을 지참하여 시험 당일 오전 8시까지 시험장 내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으며, 사진이 없어도 임시 수험표 발급이 가능합니다.
수능 당일, 이것만 기억하세요!
시험 당일에는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합니다. 늦지 않도록 여유 있게 7시 20분에서 7시 30분 사이에 도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신분증(주민등록증, 청소년증, 운전면허증 등 실물만 인정), 수험표, 도시락 및 물을 준비해야 하며, 여분의 증명사진을 필통이나 가방에 미리 넣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시험장에는 모든 전자기기(휴대폰, 스마트워치, 이어폰, 보조배터리, 전자담배 등) 반입이 금지됩니다. 만약 소지하고 있다면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화장실 이용 시 금속 탐지기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전자담배 소지로 인한 부정행위 사례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시험 중 휴대 가능한 물품은 신분증, 수험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흑심, 0.5mm), 아날로그 시계입니다. 교과서, 참고서, 기출문제지는 쉬는 시간에 휴대 가능하나 시험 중에는 금지됩니다.
*수능 시계는 배터리 점검이 필수이며, 당일 멈출 경우를 대비해야 합니다. 돋보기, 귀마개, 방석 등 개인 보조물품은 사전 확인이 필요하며, 보청기나 혈당관리기기 등은 시험관리본부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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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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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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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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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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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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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 않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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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지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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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수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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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참 시 문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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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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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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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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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 병합
- 행 분할
- 열 분할
- 너비 맞춤
- 삭제
4교시, 선택과 집중!
4교시는 한국사 영역 이후 탐구 영역이 진행됩니다. 응시 방법을 위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해당 시간에는 자신의 선택 과목 문제지 한 부만 책상 위에 두고 풀고, 나머지 문제지는 개인 보관용 봉투에 넣어 보관해야 합니다. 2선택 과목 시간에 1선택 과목 답안을 작성하거나 수정하면 부정행위로 처리되어 당해 시험이 무효 처리됩니다. 한국사 미응시 시에는 성적통지표 전체가 제공되지 않으니 반드시 응시해야 합니다.
매년 4교시 응시 방법 위반으로 적발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합니다. 1선택 시간에 2선택 문제지를 올려두거나, 두 과목을 동시에 올려두는 행위, 순서를 바꾸는 행위는 모두 부정행위에 해당합니다. 헷갈리는 경우 미리 교육청에 문의하여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이 좋습니다.
부정행위, 예방이 최선!
수능에서 부정행위는 매년 200건 이상 발생하며, 최근 5년간 누적 1,182건이 집계되었습니다. 가장 많은 유형은 '종료령 후 답안 작성', '4교시 응시 방법 위반',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소지' 순으로 나타납니다. 종료 방송이 울리면 즉시 필기구를 내려놓는 습관을 점검해야 합니다.
시험 종료령이 울리면 즉시 필기구를 내려놓고 답안지는 오른쪽에, 문제지는 왼쪽에 놓은 후 손을 밑으로 내린 다음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문제 풀이와 답안 작성 모두 시간 내에 완료할 수 있도록 특히 신경 써야 합니다.
*지난 수능에서는 전자기기 소지가 83건, 종료령 후 답안 작성 69건, 4교시 응시 방법 위반이 62건 적발되었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부정행위 사례를 잘 파악해 두면 긴 시간의 노력이 한 순간의 허사로 돌아가는 일을 대부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수능 D-DAY 타임라인 & 부모님 가이드
06: 30: 기상 후 가벼운 식사
07: 10: 출발 (대중교통 지연 및 주차 변수 대비)
07: 30: 학교 도착 후 화장실, 온도, 좌석 시야 확인
07: 40: 워밍업: 영어 예열 지문 (전날 체크한 것만) 훑기

08: 00: 전자기기 제출 확인 (가져오지 않는 것이 최선)
08: 10: 입실 완료 후 1교시 전 호흡 및 시계 눈금 확인
대부분 부모님이 수험생을 태워주시는데요. 학교까지 동선을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시험 당일에는 수험생의 긴장을 풀어주고 격려하는 따뜻한 한마디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쉬는 시간에 답을 확인하는 것은 지양하도록 지도해주세요. 찍은 것도 정답일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능 당일 멘탈 관리 꿀팁
수능 당일은 누구나 긴장하기 마련입니다. 스카이 의대 합격 선배들도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시험장에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잠이 안 온다고 너무 우울해하지 말고 평상시 호흡법(날숨을 길게)을 통해 잠드는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국어 영역은 워밍업 지문이 필요합니다. 6월이나 9월 모의고사 지문, 혹은 수능 기출문제를 가볍게 풀어보며 감을 익히세요.
수학 영역은 시작하자마자 바로 풀 수 있는 문제부터 순환하며 30분 내에 자신감을 회복한 후 난도가 높은 문제에 재도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영역은 전날 예열 지문(6월, 9월 모의고사 및 전년도 수능) 2~3지문을 미리 읽어두고, 당일에는 새로운 지문을 가져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홀수형과 짝수형 간의 본질적인 난이도 차이는 없으며, 배치만 다를 뿐입니다. 따라서 어떤 유형을 받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전략대로 문제를 풀어나가면 됩니다.
수능 시험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채점표를 활용하면 답안 작성 후 자신의 답을 미리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2026학년도 수능을 치르는 모든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긴장하지 말고 침착하게,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에 임하세요!
이렇게 오늘은 수능 예비 소집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수능 예비 소집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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